<이상윤 집안 학력 열애설>

이상윤은 1981년 8월15일 생으로 키 186cm에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학생때는 배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얌전한 범생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러다 공익근무요원으로 여의도에서 근무시 에이전트에게 캐스팅 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2007년 영화 색즉시공2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윤의 인지도가 상승하게 된건 2012년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남자 주인공인 강우재역을 맡았고 이때 드라마가 히트를 치며 이상윤의 인지도 또한 급상승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재벌가에 자상하고 똑똑한 남자로 나오는데 이는 실제와 비슷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그의 집안과 학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상윤의 아버지는 건축설계사인 '인원우'씨로 홍익대 정문 홍문관 설계를 담당하셨을 만큼 이상윤은 유복한 집안의 외아들로 자라났습니다. 

   

일명 엄친아로 불리는 이상윤은 학력또한 화재가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로 남자 '김태희'라는 별명으로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2014년 일본 인기 만화/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라이어 게임의 남자주인공 하우진 역으로 캐스팅 되었을때 첫 대본 리딩 당시 수정할 부분의 게임내용에 대해 유일하게 지적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원작과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첫 화가 반영되고 그 전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랑해,울지마><내 딸 서영이><공항 가는 길>에서는 자상하고 따뜻한 남성의 이미지였으나 <귓속말><VIP>에서는 수동적이고 위기에 무기력한 남성의 모습도 보여주며 연기에 대해 평가가 좋으나 마초적인 연기나 카리스마가 있는 역할이나 악랄한 악역을 하기에는 부족하는 평가도 받는 편입니다. 

엄친아 답게 어머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아 좋은 사윗감으로 선망되고 있으나 아직은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상윤은 공개연애를 2번했는데 첫번째는 남상미였고 같은 드라마에서 부부역할로 나오다 좋은 관계로 발전하였지만 2013년 1월 결별하였습니다. 

2016년 유이와 열애설이 났을때도 쿨하게 인정하였지만 2017년 성격 차이로 결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윤은 최근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뛰어난 농구실력을 발휘 하고 있는데 연예인 농구단 '진혼'소속의 포워드선수로 그가 예전부터 농구를 좋아하고 즐기며 했으며 현재 방송에서도 팀의 리더를 맡으며 뛰어난 농구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BS <집사부 일체>에서 LA이에서 꼭 만나고 싶은 스타로 마이클조던을 꼽았고 tvN <버저비터>에서 W팀의 주장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이상윤은 과묵할꺼 같은 얼굴이지만 <집사부 일체>를 통해 은근 투머치토커 기질이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승훈편에서 이승훈과 한 방을 쓸것이 확정되자 '오늘 잠은 다잤다'라는 반응이 나와 웃음을 주었습니다. <집사부 일체>에서 이상윤은 신 레몬을 아무렇지 않게 먹거나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고도 미동도 없을 만큼 고통에 둔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듯이 예능에 있어 어색한 모습도 있으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